Web3 Dapp Store - Aidenteti | Devfolio

Aidentity Hackton PR의 사본

• 담당

  • 백엔드(NestJS) : 유저 가입 시 Wallet 생성 및 ERC721 할당 기능
  • 체인(Solidity) : 아키텍처 디자인
  • 기획(BM) : 기획 보완, 발표자료

• 중요하게 다룬 부분

  • 유저가 Web3를 낯설게 느끼지 않도록 추상화 계정을 사용

  • Wallet이 생성과 동시에 여러 개의 ERC6551 토큰 바인딩 계정을 담을 수 있는 토큰을 하나씩 배부 (월렛 안의 월렛 형식)

    ⇒ 그런데 이 토큰을 ERC721로 할 시 새로운 유저가 들어올 때마다 가스비가 지출

    ⇒ 그렇다면 ERC1155를 써보는건 어떨까?

    미리 컨트랙트를 배포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일정량 토큰을 민팅해서 한 개씩 나눠주는 방식 (tokenAddress-1, tokenAddress-2, …)

    ⇒ 확실히 가스비는 훨씬 적게 들지만 관리가 so much 복잡…

    (누가 어떤 토큰을 들고있는지 일일히 매핑해줘야 함, 온전한 토큰 어드레스를 쓸 수 없음)

    ⇒ 결국 ERC721로 최종 결정

• 후기

  • 발표시간 매우 촉박 → 코드 완성도보다 프로젝트 분야, 사용한 기술을 더 중점적으로 심사하는듯
  • 스폰서 트랙에서는 자기 회사의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면 발표 자체를 안듣는 경우가 꽤 많았음 살벌해…
  • 본선 진출 팀 대다수가 인공지능 결합 or DeFi
  • 특히 DeFi 팀 중에는 미니게임에서 이기면 코인 증정하는 기획이 있었는데 제대로 된 BM이 아님에도(수익구조가 없었음) 트렌드와 재미성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게 느껴짐… 이 팀의 프로젝트가 부족했다는 게 아니라 우리도 충분히 쉽게 만들 수 있는 저 레벨의 기술이었다는 게 아쉽게 느껴짐
  • 그런데 뭐라 할 수 없는건 또 대부분의 스폰서 심사 기준이 비슷했는지 같은 팀이 여러 상을 받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다음 대회에는 트렌드를 많이 고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