⇒ 국민청원 ver.02 (사회적 이슈에 대한 투표)
Q. 투표만 하게 하는 게 나을지? 객관성 보장을 위해 간단한 퀴즈를 제공하는 게 나을지?
고객이 판례를 봄
고객이 nft 발행 (가스비 고객이 부담) → 속성 (월렛 아이디, 판례 번호 등)
발급된 거래 정보(소유주, nft이름 등)는 CA(Contract Address)에 저장
메타마스크에서 해당 유저의 거래 내역을 모두 긁어옴 → 거래 내역 중 우리 프로그램에 투표 한 내용만 카운트
개수별로 nft 등급 차등 부여 (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던 판례는 특별한 nft 발행하여 투표 유도)
nft 안에 속성 값으로 판례 번호 → 동일한 발행인이 동일한 속성 값의 nft를 발행할 수 없도록
이더리움 주소가 실제로 사용되면 월렛 아이디 조회 가능
첫 번째 투표에서는 중복 체크 X → 두 번째 투표부터 중복 체크 O